낙지볶음

전주 맛집 동서네낙지, 현지인이 추천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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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금먹으러갑니다 Let… 작성일19-08-27 00:00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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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네 낙지

오늘은 전주시리즈 중 전주에 직접 살고계신 분이
추천해주신 맛집에 다녀왔습니다.
보통 로컬 맛집이라고 하죠~
그래서 더욱더 기대가 될 수밖에 없었는데요.
권사장 수업이 끝난 시간이 오후 5시라 이른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매장에 절반정도가 이미 손님들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다녀온 곳은 낙지와 곱창의 조합을 즐길 수 있는
"동서네 낙지"입니다.
영업시간이 현수막으로 적혀있는데 재료 준비 시간이
오후시간에 2:30~4:00까지였어요.
매주 일요일은 휴무이고요!
방문하실 분들은 꼭 참고하셔서 방문하세요~
매장 마감 시간은오후 9:30분이라고 합니다.

3. 권사장은 일행이 있었기에 이번에는 '중'자로 주문을 했습니다.
밑반찬이 꽤 여러가지로 나오는데
딱 식욕을 올려줘서 본격적인 메인메뉴가 더 기대되더라고요.
그렇게 산더미같이 콩나물에 둘러싸인
낙지소곱창볶음이 나왔습니다.
벌서부터 매콤해보이는게 맛있어보였어요!
김도 모락모락~ 올라오니
이리저리 휘저으면서 얼른 콩나물 숨이 죽길 기다렸습니다.
한번씩 두집어주니 콩나물에 숨겨져있던 낙지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양이 정말 많더라고요.
이정도의 낙지양은 되어야 낙지곱창볶음이라고 할 수 있죠.
탱글탱글한 낙지와 곱창을 한젓가락에 잡아 먹기도하고
콩나물과 낙지를 함께 먹기도 하고
권사장 마음대로 이것저것 조합해보면서 먹어봤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낙지와 콩나물의 조합은 말해봤자
입만 아픈 그런 조합이죠 ㅎㅎ
볶음밥으로 먹을까하다가 양념이 떡볶이 맛이 좀 나는것 같아서
라면사리부터 먼저 주문했습니다.
이런 양념이 남았을때 마지막 마무리는 무조건 볶음밥이니
라면사리부터가 당연히 먼저죠~
하지만 나약해진 권사장...
라면사리 먹고 배불러서 볶음밥을 못먹었습니다..
탄수화물의 민족이 볶음밥을 먹지 못하다니..
얼마나 아쉽던지요...
철판에 붙은 눌은밥을 떼어먹는게 또 재미잖아요~
지금까지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9.
체인임에도 꽤 맛이 좋아서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낙지, 곱창, 콩나물 양 모두 좋았고
로컬 맛집을 와보는 재미 또한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도 맛있는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주맛집
#동서네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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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
#라면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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